장난감에 맞아 쓰러지는 연기가 일품이네요!!
9월 5, 2013
← Return to Previous Page아기와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아가와 강아지
솜사탕같은 털이 매력적인 비숑프리제는 아프리카 대륙의 대서양에 위치한 카나리아 군도의 토착견을 16세기경 프랑스에서 소형화하는 것에 성공하였으며, 귀부인들 사이에서 향수를 뿌려서 안고 다니는 흰색의 개가 유행하였습니다.비숑은 가정견으로 개량되었기 때문에 똑똑하고 충성심이 강한 편입니다.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프리제라라는 뜻은 프랑스어로 곱슬거리는 털이고 비쳔은 장식하다라는 의미로 덥수룩한 고블털로 장식한 견종이라 불리우며 프랑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