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
명견은 어딜가나 명견인 듯.
많이 먹어라 내 새끼^^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이의 곁을 지켜주는 듬직한 개라고 하네요. 감동적이죠?
효과 만점이죠^^
강아지들이 선사하는 멋진 광고!
차유람도 나한테 배웠다능..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