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같은 털이 매력적인 비숑프리제는 아프리카 대륙의 대서양에 위치한 카나리아 군도의 토착견을 16세기경 프랑스에서 소형화하는 것에 성공하였으며, 귀부인들 사이에서 향수를 뿌려서 안고 다니는 흰색의 개가 유행하였습니다.비숑은 가정견으로 개량되었기 때문에 똑똑하고 충성심이 강한 편입니다.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프리제라라는 뜻은 프랑스어로 곱슬거리는 털이고 비쳔은 장식하다라는 의미로 덥수룩한 고블털로 장식한 견종이라 불리우며 프랑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모두들 아시겠지만 강아지는 그들만의 독특한 수신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과 다른 동물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끝없이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런 신호를 잘 캐치 하지 못하면 서로를 이해하는데 힘들지 않을까합니다. 이런 강아지들의 바디랭귀지에 대해서 가볍게 퀴즈를 풀면 서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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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의 카밍시그널을 맞추셨나요?? 10문제를 다 맞추셨다면 평소 반려견의 행동을 잘 관찰하시고 이해하려고 관심도 많으신 분인것 같습니다.
한가지 알아두셔야 할점은 언제나 이런 신호를 보낸다는 것은 아닙니다. 가령 하품을 하는 경우는 진짜로 졸리기 때문에 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때의 상황에 맞추어서 강아지의 언어를 파악하시고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관심을 주신다면 리더로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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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1 of 10
1. Question
10 points
1.정면으로 다가오는 무언가를 보고 얼굴을 돌리면?
Correct
제대로 알고 계시군요! 정답입니다.
Incorrect
다른 개가 다가오는 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직선으로 다가올 경우 자주 볼 수 있는 행동입니다. 정면에서 시선을 받는 것을 위협 받는다고 생각하고 불안하다는 것을 표현하는 행동입니다. “나는 적대감이 없어요” 라는 의사표시입니다.
Question 2 of 10
2. Question
10 points
2.강아지가 배를 보이고 누웠을 때?
Correct
정답입니다! 이미 적이아니라 판단 공격할 뜻이 없으니 같이 놀자는 뜻이랍니다.
Incorrect
배를 내보이면 적으로부터 아무런 방어를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상대가 적이 아니라는 확신이 들거나 복종할 때 그런 모습을 보입니다. 공격할 뜻이 없으니 함께 놀자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Question 3 of 10
3. Question
10 points
3.강아지가 고개를 갸우뚱 거릴때는?
Correct
정답입니다. 다음에 뭐라고 할지 집중하는 중이랍니다.
Incorrect
강아지들은 뛰어난 청각으로 소리를 올바르게 듣고 구별하기 위해서 고개를 갸웃거리고 상대가 하는 말을 똑바로 들으려고 할 때도 고개를 갸우뚱거립니다. 사람이 무엇인가 말을했을 때, 다음에 뭐라고 말하려는지 주목하고 있는 것입니다.
Question 4 of 10
4. Question
10 points
4.사람의 얼굴을 핥을 때
Correct
관심을 받고 싶어 응석을 부리는 행위입니다. 때로는 배가고프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Incorrect
상대에게 확실히 복종하고 친근함을 표현한다는 뜻으로 상대 입가를 날름날름 핥습니다. 주인을 핥는 것은 더욱 많은 사랑을 달라는 강아지의 언어 중 하나입니다. 이 행동은 어린 강아지가 젖이나 밥을 달라고 어매 개의 입가를 핥던 습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Question 5 of 10
5. Question
10 points
5.꼬리를 곧게 세울 때
Correct
전의와 우월감을 드러내는 표현이랍니다.
Incorrect
상대에게 자신감과 우월감을 드러낼 때 꼬리를 곧게 세웁니다. 처음 만난 상대를 향해 꼬리를 곧게 세우는 행동은 무섭지 않다는 뜻이며 반대로 긴장하면서 상대의 모습을 살필 때도 꼬리를 곧게 세웁니다.
Question 6 of 10
6. Question
10 points
6.급한 상황에서 하품을 할 때
Correct
주인에게 혼날 때 개가 크게 하품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니 혼날 때 하품을 한다고 반성하는 것 같지 않다며 더 혼내면 좋지 않습니다.
Incorrect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는 표현입니다.스스로를 진정시키려는 의도도 있지만, 상대에게 진정하라고 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Question 7 of 10
7. Question
10 points
7.몸을 크게 턴다?
Correct
정답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몸을 크게 텁니다~!
Incorrect
몸이 젖은 것도 아닌데 몸을 부를 흔드는 행동은 강아지일 경우에는 공격할 뜻이 없으며,마음을 안정시키고 같이 놀자는 표현입니다. 성견일 경우, 어떤 스트레스를 떨쳐내려고 할때, 싫은 일이 있을때 자주하는 행동 중 하나입니다. 사람의 심호흡과 마찬가지로 흥분한 자신을 진정시키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Question 8 of 10
8. Question
10 points
8.코를 날름 핥는다?
Correct
정답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려는 스스로의 노력입니다
Incorrect
산책 중에 다른 개가 다가오거나 동물병원이 가까워졌을 때처럼 긴장감이 높아지면 코를 핥는 행동을 합니다. 이는 불안한 마음을 어떻게든 진정 시키려는 행동으로 ‘침착하자’며 자기 스스로를 타이르는 의도입니다.
Question 9 of 10
9. Question
10 points
9.뒷발로 몸을 긁을때?
Correct
긴장감을 풀기 위한 행동 중 하나입니다.
Incorrect
불안,공포,불쾌감 등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개는 뒷발로 몸을 긁습니다. 몸을 풀면서 긴장감도 풀려는 의도이자 자기 자신을 달래는 의미가 크기도 하지만, 그런 마음을 상대에게 전달하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Question 10 of 10
10. Question
10 points
10.사이에 끼어들 때?
Correct
개들은 대부분 평화 주의자 인지라 싸움을 중재하기 위해 사이에 끼어 든답니다^^
Incorrect
사람 혹은 개들사이에 접근하여 긴장관계가 높아질 위험성이 있는 경우에 제 삼자인 개가 그 사이에 끼어드는 일이 있습니다., 이것은 싸움을 막으려는 행동 중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이 소파에 끼어 앉아 있거나 몸을 밀착시켜 춤을 출 때 개가 그 사이에 끼어드는 것도 이와같은 이유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