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뵈도 사냥견 코카 스페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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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뵈도 사냥견 코카 스페니얼!!

이래뵈도 사냥견 코카 스페니얼!!

HISTORY

영국에서 스파니엘의 조상견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웰즈왕이었던 하우엘더의 법전에 “왕의 스파니엘은 1파운드의 가치가 있다”고 기재되어 있는 것이 최초입니다. 이 스파니엘은 랜드 스파니엘이라고 생각되며, 영국의 많은 스파니엘들의 조상견이었습니다. 랜드스페니얼은 새사냥을 위해 유리한 큰종과 도요새 같은 작은 새를 잡기위한 작은 종두가지의 종으로 나누어졌습니다.랜드스패니얼 중 이런 작은 종이  개량되어 현재의 코카스페니얼이 되었습니다.일설로는 프랑스의 브리타니 스파니엘을 조상으로 하고 이것에 토이스파니엘의 브렌하임을 교배하여 만들어 졌다고 전해집니다.

이 녀석은 영국의 웰즈지방에서 17세기경부터 주로 산새(도요새)사냥에 이용하였습니다. 콕(도요새)을 잡는 개라고 하여 코카라고 불리어지게 되었습니다. 캔넬 클럽에 이 견종명이 공인 된 것은 1883년으로 이후 국제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아메리칸 코카 스파니엘의 직계의 조상견입니다. 현재는 가정견, 애완견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종이기도 합니다. 스페니얼 품종의 기원은 스페인입니다. 스페니얼이라는 말은 프랑France 말로 스페인 개라는 뜻의 espaignol의 변형인 것 이라 추정되어집니다.. 코커라는 말은 우드콕(woodcock)을 날아오르게 하는 역할에서 유래되었습니다.


OVERVIEW


잉글리쉬 코카는 날아오르는 새를 발견하거나 사냥후 땅에 떨어진 새를 물고 돌아오는 일등을 오랜시간 할수 있어야합니다.빡빡한 곳도 통과할수 있을 만큼 충분히 작아야 하지만 큰새를 물고 돌아올 정도의 충분한 크기여야 합니다.사냥감을 물고 들어올때 그 넓은 입은 도움을 줍니다. 이 종은 사냥을 좋아하고 꼬리를 흔들며 일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합니다 .잉글리쉬 코카는 활발하며 특별한 노력없이 땅을 누빌수 있는 강력한 걸음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털길이는 중간 정도의 길이에 매끄럽고 평평하거나 물결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녀석의 털은 걸을때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의 길이를 유지해야하지만 아랫부분을 보호하기 위해서 충분한 길이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표정은 녹아내릴 정도로 부드럽지만 위엄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잉글리쉬 코카스페니얼은 아메리칸 코카보다 사냥의 습성을 더 유지하고 있기때문에 조금 더 운동을 시켜야 합니다.코카는 쾌활하며 호김심이 왕선하고 헌신적이고,유순하고 충성과 예민함을 가지고 있습니다.이 녀석은 인간과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하며 사교적인 개입니다.


CARE

매일 산책과 뜀박질 활발한 게임등의 운동이 필요합니다. 중간정도 길이의 털은 일주일에 2~3회 브러싱이 필요하고 머리주위의 털은 정리해야 하고 귀와 발주변 꼬리는 한달에 두번정도 손질이 필요 합니다. 코카의 귀는 매주 손질이 필요합니다.


STATS

항목측정치
에너지 수준중간
운동의 필요성중간
장난끼높음(장난꾸러기)
주인에 대한 애정도매우 높음
다른 개들과의 사이매우 우호적
낯선 사람과의 사이매우 우호적
훈련수준훈련시키기 어려움
감시능력높음
보호능력낮음
털관리보통(일반적인 관리)
추위극복보통
더위극복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