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유목민족인 사모예드족은 중앙 아시아에서 시베리아 북서부로 이주를 하면서 사모예드라 불리우는 개와 함께 왔습니다.시베리아의 척박한 땅의 사모예드족은 대부분 순록에 의존하는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순록의 충분한 먹이를 찾아 계속적으로 이동을 했습니다.그들은 또한 척박한 환경에 매우 강한 개에게도 의존하였는데 그개들은 난폭한 맹수들로부터 순록을 지키는 일을 해왔습니다.

사모예드는 종종 곰사냥과 견인보트나 썰매를 끄는일등을 도왔습니다. 이녀석은 가족의 한구성원으로 텐트안에 그들과 함께 살았는데 혹독한 추위속에 사모예드의 따뜻한 털은 아이들의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였습니다.처음으로 사모예드가 알려진 시기는 1800년대 후반 영국에서 부터 시작되었고 이때 사모예드는 오늘날과 같이 하얀털만 가진 개는 아니였습니다.이 사모예드 중 한마리는 여왕 알렉산드리아에게 보내졌고 여왕은 이종을 번식시키기 위해 노력을  해왔고 현재까지도 여왕의 기르던 강아지혈통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또한 사모예드는 1900년대초 남극탐험팀의 일원으로 참여 남극에 도달하는 승리의 순간을 함께하기도했습니다.이런 빛나는 업적과 사모예드의 눈에띄는 용모는 미국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고 2차세계대전 이후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한 유목민족인 사모예드 사람들은 오래전 한 장소에 정착했지만,자신들이 만든 품종은 전세계를 여행하고 있습니다[/td]

OVERVIEW

사모예드는 일반적인 스피치종보다 협동심 민첩성,위엄과 우아함을 지니고 있습니다.체고는 약간 큰 편임에도 불구하고 힘,속도,민첩성과 지구력을 낼 수 있는 탄탄한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빠르고 민첩한 보폭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썰매견으로 활약하였습니다.그들의 털은 혹독한 추위에 견딜수있도록 되어있으며 그때문에 추위에는 강하나 더위에는 상당히 약합니다.사모예드는 흰백색의 털과 입 끝 부분이 살짝 올라가있어 특유의 신비스러운 미소로 많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녀석입니다.

CARE

신사적이고 평화로운 사모예드는 아이부터 전연령에게 좋은 반려견이 될 수 있습니다.그들은 낯선사람과 다른동물 그리고 다른개들에게 상냥합니다.실내에서는 조용하고 영리하지만 때로는 장난을 많이 치기때문에 매일 운동과 산책을 시켜주어야합니다.사모예드가 지루하게된다면 무언가를 파헤치고 짖기 시작하게 될것입니다.독립적이고 종종 고집을 부리기도 하지만 사모예드는 기꺼이 견주들의 바람에 응해줄것입니다.

STATS